진영승 장군은 공군 출신으로, 2025년 9월 이재명 정부 첫 합동참모의장 후보자로 내정된 인물입니다. 전투기 조종사로 시작해 전략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거치며 군 내 핵심 보직을 두루 맡아온 베테랑 장성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진영승 장군의 나이, 학력, 가족, 군 경력과 합참의장 내정 의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나이와 출생



진영승은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입니다.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며, 공군사관학교 39기로 임관했습니다. 연세대학교 관리과학대학원에서 전산정보 석사 학위를 취득해 학문적 기반까지 갖춘 인물입니다.
2. 합참의장 내정



2025년 9월 1일, 진영승 장군은 대장으로 진급하며 합동참모의장 후보자로 내정되었습니다. 이는 약 5년 만에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배출된 사례로, 육군 중심 체계에서 벗어난 균형 인사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방부는 그의 합동작전, 전략기획, 방위력 개선 분야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3. 주요 군 경력



공사 39기 출신인 그는 KF-16 전투기 조종사로 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대위 시절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에서 활동했고, 대령 시절에는 제19전투비행단 대대장과 표준화평가실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준장 이후에는 공사 생도대장, 전력소요차장, 합참 전력발전처장을 역임했고, 소장과 중장 시절에는 공중전투사령관, 전략사령관으로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최근에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서 합동 전력 운영을 총괄했습니다.
4. 가족과 아들



가족으로는 부인과 아들이 있으며, 아들은 공군사관학교 67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자(父子)가 모두 공사 출신이라는 점에서 군 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5. 군 인사의 의미



이번 군 수뇌부 인사는 현역 4성 장군 전원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편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공군 출신 합참의장 내정은 전략사 창설과 맞물려 합동작전 및 전략기획 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균형 인사를 구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진영승 장군 프로필 요약
- 출생: 1969년 (만 55세), 부산
- 학력: 공군사관학교 39기, 연세대 전산정보 석사
- 계급: 대장
- 주 기종: KF-16
- 가족: 부인, 아들(공군사관학교 67기)
- 주요 보직: 제19전투비행단 대대장, 공중전투사령관, 전략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 현직: 합참의장 후보자
마무리
진영승 장군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실무와 전략을 두루 경험한 군 지도자입니다. 이번 합참의장 내정은 공군 출신 수뇌부 진출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군 균형 발전과 개혁의 상징으로 평가됩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 시 대한민국 군사 전략 전반을 총괄할 중요한 위치에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