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의 주축으로 활약 중인 송민규는, 빠른 돌파와 영리한 위치 선정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로 입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그는 전천후 공격 자원으로서 클럽과 대표팀 양쪽에서 신뢰를 받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송민규 선수의 성장 과정부터 대표팀 기록,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성장 배경과 신체 조건



송민규는 1999년 9월 12일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로 만 26세가 된 그는 179cm, 72kg의 표준적인 체격을 바탕으로 빠른 발과 강한 균형감을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축구는 충주 험멜 유소년 시스템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프로 진입 전까지의 성장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물로 평가받습니다.
다재다능한 포지션 소화 능력



기본 포지션은 좌측 윙어지만, 필요 시 세컨드 스트라이커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기용됩니다. 이는 그가 가진 ‘공간 침투력’과 ‘빠른 방향 전환’을 코칭스태프가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측면에서의 드리블 돌파 외에도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는 움직임이 능숙하며, 수비 시에도 성실한 압박으로 팀 전술에 큰 기여를 합니다.
포항에서 전북까지, 이적 스토리



2018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프로 데뷔한 송민규는 루키 시즌부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2021년 여름, K리그 이적 시장에서 주목받는 인재로 떠오르며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게 되었죠. 전북에서의 등번호는 10번, 이는 팀 내 ‘에이스’의 상징적 숫자이기도 합니다. 현재 그는 전북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를 굳히며 승리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



송민규는 2021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A매치 무대를 밟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4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월드컵 예선과 아시안컵, 동아시아컵 등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아직 공격 포인트는 많지 않지만, 전술 수행 능력과 희생적인 움직임 덕분에 벤치멤버가 아닌 ‘필요한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개인 생활과 곽민선 아나운서와의 결혼



송민규는 스포티비 출신 곽민선 아나운서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곽민선은 아나운서로서뿐 아니라 방송인,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데요. 두 사람은 축구와 방송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만났지만, 공통된 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교집합이 되어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대중의 응원 속에 삶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 송민규 프로필 요약
- 이름: 송민규
- 출생: 1999년 9월 12일 (충청남도 논산시)
- 신체: 179cm / 72kg / 오른발잡이
- 소속팀: 전북 현대 모터스 (등번호 10번)
- 이전 소속: 포항 스틸러스
- 포지션: 좌우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 대표팀 기록: A매치 14경기 1골
- 배우자: 곽민선 아나운서
마무리 정리



송민규는 전형적인 윙어의 틀을 넘어서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해내는 멀티 플레이어입니다. 전북 현대의 공격을 이끄는 동시에 국가대표팀에서도 전술적으로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밝은 성격과 팬과의 소통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죠. 앞으로의 시즌에서도 그의 움직임은 K리그 팬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