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순 대표는 하나의 사업 아이템으로 수천억대 자산을 일궈낸 기업가입니다. 최근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하여, 보잘것없는 시작에서 국내 굴지의 욕실 용품 기업을 일군 그의 성공 비결을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월급 없이 밑바닥부터 시작해 중국 시장까지 넘본 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와 함께, 버려진 공장을 창의적인 예술 공간으로 변신시킨 독특한 사례까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1. 박현순 대표의 프로필 및 회사 정보



박현순 대표는 국내 욕실 전문 브랜드 동원세라믹과 인터바스를 이끄는 최고 경영자입니다. 호서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40년 가까이 위생 용품 분야에 몸담으며 업계 전문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히 사업 규모만 키운 것이 아니라, 직접 디자인과 신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등 현장 일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2. 무일푼에서 시작한 사업가 정신



20대 초반 디자인을 전공한 박 대표는 당당하게 무역 회사를 찾아가 "월급은 안 받아도 되니 일만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급여 없이 5년간 일하며 사업의 기초를 다진 그는, 이후 동원무역을 설립하며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당시 국내 아파트 건설 붐을 예측하고 욕실 위생 설비, 특히 양변기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 것은 그의 탁월한 안목을 보여줍니다.
3. 대한민국 '변기왕'이 되기까지



박현순 대표의 예측은 맞아떨어졌습니다. 주택 공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기에 그는 위생 용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차별화해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40년간 판매한 변기의 개수는 무려 2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사업은 한국을 넘어 거대한 중국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변기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4. 1만 5천 평 폐공장의 놀라운 변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1만 5천 평에 달하는 폐 변기 공장을 새롭게 꾸민 모습이었습니다. 이 공간은 이제 단순한 공장이 아닌, 금색 변기나 축구공 모양 변기 같은 이색적인 작품들이 전시된 갤러리로 변모했습니다. 특히, 1000개의 변기를 쌓아 올린 거대한 변기탑은 폐기물을 예술로 승화시킨 박 대표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축물입니다.
5. 1000억 원대 자산과 800개의 통장



이날 방송에서는 박 대표가 40년간 모아온 800개의 통장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행용 가방 한가득 채워진 통장 더미와 함께 한 통장에 11억 원이 넘게 찍힌 잔액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렇듯 그의 총 자산은 1000억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6. EBS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후기


박현순 대표는 2025년 9월 24일 방영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 2회에 출연하여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그는 월급 0원에서 시작해 중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여정을 소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서장훈은 그의 검소함과 열정에 감탄하며, "저와는 정말 다른 스타일의 부자"라고 말해 흥미를 더했습니다.
✔️ 박현순 대표 인물 정보 요약
- 성명: 박현순
- 학력: 호서대학교 졸업
- 소속사: 동원세라믹(주), 인터바스(주) 대표이사
- 주요 이력: 20대 무역회사 입사, 이후 동원무역 설립, 40년간 욕실 용품 사업 운영
- 사업적 성과: 양변기 200만 개 이상 판매, 중국 진출 성공
- 자산 규모: 800여 개 통장 보유, 추정 자산 1000억 원 이상
- 방송 출연: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 출연
- 특징: 폐 공장을 예술 전시관으로 재탄생, 압도적인 '변기탑' 건설
마무리하며
월급 한 푼 없이 오직 열정 하나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욕실 기업을 일군 박현순 대표.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공개된 그의 인생은, 800개의 통장과 1000억 원이라는 자산이 단순한 숫자가 아닌,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진정한 노력의 결실임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