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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프로필 두산회장

다양한이슈 2025. 10. 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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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계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한 리더’로 평가받는 인물, 바로 박용만 회장입니다. 두산그룹의 굵직한 구조조정, 산업 전환은 물론, 최근에는 미국 대통령 특사라는 중책까지 맡으면서 여전히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박 회장의 프로필, 가족 이야기, 그리고 주요 행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려 해요.

박용만 회장, 어떤 사람일까?

박용만 회장 두산회장 프로필

 

1955년 2월 5일에 태어난 박용만 회장은 올해로 70세입니다. 서울 출신이며, 학창 시절엔 서울혜화국민학교, 경기중·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어요. 이후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마쳤죠. 가족으로는 부친인 두산 창업주 박두병 회장, 아내 강신애 씨, 그리고 두 아들 박서원, 박재원 씨가 있습니다.

두산그룹에서 보여준 ‘결단형 리더십’

박용만 회장 두산회장 프로필

 

박용만 회장이 두산그룹 수장을 맡았을 때는, 그룹이 변화를 강하게 요구받던 시기였어요. 그는 과감한 선택으로 소비재 중심에서 중공업·에너지 중심의 기업 구조로 전환을 이끌었습니다. 당시 OB맥주 매각은 적잖은 논란을 불러왔지만, 결과적으로 그룹의 재무 건전성을 되살리는 중요한 결정이 됐다고 평가되죠. 무엇보다 그는 직접 현장을 찾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어요. 공장이나 영업 현장을 자주 방문하면서 직원들과 소통하려 노력했다고 해요.

상공회의소와 남북경협까지… ‘중재자’로서의 역할

박용만 회장 프로필 두산회장

 

두산 외에도 그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활약했어요. 특히 남북경협, 산업 정책 같은 민감한 이슈에서 정부와 기업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했죠. ‘경제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그의 연설과 중재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2025년, 미국 특사로 발탁되다

박용만 회장 프로필 두산회장

 

2025년 7월, 박용만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특사단장으로 임명되며 또 한 번 주목을 받았어요. 이는 단순한 외교 자리가 아니라, 한미 경제 협력의 민간 대표로서의 신뢰를 의미하죠. 워싱턴 D.C.에서는 다양한 투자자와의 미팅을 주도했고, 특히 첨단 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협력 논의에 집중했다고 해요. 그는 “외교는 정부만의 일이 아니고, 이제는 기업도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죠.

가족 이야기도 궁금하시죠?

박용만 회장 프로필 두산회장

 

박 회장은 두산 창업주 박두병 회장의 아들입니다. 형제들 대부분이 두산의 계열사를 이끌며 ‘두산가’의 전통을 이어왔어요. 하지만 어린 시절 이복 형제들과 함께 살지 않아 가족과의 관계는 성인이 되어서야 가까워졌다고 해요. 그는 가족사보다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장남 박서원은 오리콤 부사장과 두산매거진 대표를 지냈고, 차남 박재원은 현재 벨스트리트 파트너스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하고 있죠.

손석희와의 대화에서 드러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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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했던 박 회장은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어요. OB맥주 매각 때 느꼈던 고민, 은퇴 후 삶의 변화, 가족에 대한 진심 등 재벌 총수로서는 흔치 않은 진솔한 면을 보여줬죠. 그의 말투와 태도에서 ‘진짜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는 시청자들도 많았습니다.

📌 한눈에 보는 박용만 회장 정보

  • 이름: 박용만
  • 출생: 1955년 2월 5일 / 서울특별시
  • 학력: 서울대학교 경영학 / 보스턴대학교 MBA
  • 가족: 아버지 박두병, 부인 강신애, 자녀 박서원·박재원
  • 주요 경력: 두산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현직: 벨스트리트 파트너스 대표업무집행자
  • 2025년: 미국 대통령 특사단장 임명

마무리하며

박용만 회장 프로필 두산회장

 

‘두산 회장’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이제는 경제 외교의 실무형 리더로 자리매김한 박용만 회장. 그의 걸음걸이는 조용하지만, 언제나 방향이 분명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방식으로 한국 사회에 목소리를 낼지,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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